[2025.03.04] 국내 유일 공공조달 박람회 `나라장터 엑스포`…5일 킨텍스서 개막 2025-12-09


국내 유일 공공조달 박람회 `나라장터 엑스포`…5일 킨텍스서 개막



조달청, 660여개 기업의 혁신제품·기술 선봬

민생경제 활성화 위해 한 달 앞당겨 열려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종합박람회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가 5일부터 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조달청은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나라장터 엑스포를 침체된 내수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해 한 달 앞당겨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로 가는 K-조달, 혁신을 조달하다! 미래를 개척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60여 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1100여 개 부스에서 기술 우수제품과 혁신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전략적 공공조달을 강화하고,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탄소중립관, AI·로봇관, CES관 등 '특별관'을 신설, 운영한다. 이 가운데 AI·로봇관에는 자율형 로봇에 구글의 생성형 AI를 탑재한 'AI 스마트 로봇'과 기상 상황을 스스로 인지해 노면 상태를 감지하고 제설제를 살포하는 'AI형 자동염수분사장치' 등 AI 기반 장치 및 데이터 플랫폼을 만나볼 수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방혁신제품을 전시한 '국방관'은 확대 운영한다.


조달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도 한층 확대된다. 예년과 달리 해외 바이어가 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조달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수출 상담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현장 방문까지 연계 지원한다. 또한 국제기구 관계자를 초청해 수출설명회와 실무상담을 진행하고,수출 전 분야에 걸쳐 1대 1 현장 컨설팅을 돕는다. 역대 최초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와 공동으로 국제조달워크숍(IPPW)을 개최해 글로벌 공공조달 정보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탄소·기후 기술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조달 구매제도 설명회를 진행하고, 전시 참여기업 제품을 홈쇼핑 방식으로 소개하는 '쇼케이스'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나라장터 엑스포는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개척과 글로벌 진출의 기회이고, 조달기업과 국민들에게는 기술력 있는 우수한 제품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이 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강신면 조달청 기술서비스국장이 4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5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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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www.dt.co.kr/article/11648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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