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3.29] 나라장터 엑스포 수출상담회 성료…조달기업 400곳-해외바이어 80곳 ‘해외판로’ 모색 | 2026-04-02 |
[2026.03.29] 나라장터 엑스포 수출상담회 성료…조달기업 400곳-해외바이어 80곳 ‘해외판로’ 모색UNDP·UNICEF 등 국제기구 초청…국제조달 절차 안내·맞춤 상담 제공 ![]() 지난 25~27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국내 조달기업과 대만과 UAE 등 8개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달청 제공 조달청(청장 백승보)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KOPPEX 2026)’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조달청에 따르면 수출상담회는 국내 조달기업 400여개사와 해외바이어 80여개사가 참여했다. 중동 정세 변화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상담이 진행됐으며, 대만과 UAE 등 8개국 바이어와 수출계약이 체결되는 성과도 거뒀다. 상담회는 해외바이어가 전시 부스를 직접 찾아 제품을 확인하고 기업과 1대1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조달청은 상담 과정에서 관심을 보인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업 생산시설 방문 등 후속 미팅을 연계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IPPW(국제공공조달워크숍) 참가 해외정부·국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부스 투어’를 운영해 국내 기업 제품을 소개했고, UNDP·UNICEF·UNIDO 등 국제기구와 해외조달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국제조달시장 동향과 입찰 참여 절차를 안내하는 설명회도 열었다. 유엔 조달 담당자 세미나와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 자문도 제공했다. 또 재정경제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KOTRA 등 관계기관이 금융·인증·통관·물류 등 수출 전 과정의 애로 해소를 위한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달청은 행사 종료 이후에도 해외바이어와 기업 간 후속 협의가 이어지도록 지원하고, 상담 결과가 실제 수출 계약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지속할 방침이다. 백승보 청장은 "중동 상황 등 어려운 통상환경에서 조달기업에 힘이 되기 위해 유엔 등 국제기구 조달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범부처 협력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진출 애로 해소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출처: 충청매일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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